아들은 아빠를


아들은 아빠를

오늘 받게끄롬 어저끄 보내락 했는디 배송조회가 안나온다. 좆도 메칠 전에 헌것이라 잊어먹어부렀는갑네여. 문자를 는게 물량이 많해서 송장기입이 늦어졌단다. 다행이다. 오토바이 들어오는 소리 우체부다. 왔다. 문구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두가진디 그냥 나중것으로 했다. 작은집부터 들렀다. 콩너물 디레놓는 저온창고 문짝이 문제있는가 작은아부지가 손보고 지겠다. "어찌고 매년 사온디야 고맙다" 어버이날이 매년 닥친게 그러요. 작은엄니가 이쁘다고 개새끼 한마리 가꽜단디 작은아부지허고 내 눈에는 시상... 꼭 만화에서 같이 다리는 좆만험서 몸뚱아리는 스프링같이 늘어나게 생겠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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