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에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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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 작업을 언제나 해갈랑가... 우체국 들렀다 옴서 본게 선호성 차가 안보인다. 어저끄 작업헌닥허데이 다 끝나고 순 짜르러 갔는가비다. 선호성 엄니는 비왔다고 논에 물꼬보러 가는가 전동차 끄고 길 가세로 뽀짝 붙여서 가고있다. 어? 다 안해갔씨야. 선호성도 없고 작업도 천평이나배키는 안해갔다. 씨없는수박 엥길라고 이십일날 모종 맞춰놨는디 하레라도 땡게서 헐란닥허드만... 순 짜르고 하레라도 몰린 다음에 가세로 밀어놓고 그자리에다 다시 숭군닥해도... 씨벌껏 선호성 좆나오겄네. 모냐도 글드만 오늘도 우체국 나가기전에 주문이 들왔다. 한번 더 안나가도 된게 이런날은 뭇인가를 기대허게 된다. 오늘의 운세가... 신안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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