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는 내가 받는다


씨는 내가 받는다

등거리가 척척허든 말든 지금 아니믄 못헌게... 어저끄는 주롱 만들 나무 문대니라고 돈도 안되는 문지 먹었는디 오늘은 돈이 되는 문지다. 강석 김혜영이 아닌 정준하허고 신지가 진행허는 싱글벙글쇼를 들음서 지문이 닳아지드락 비베댄다. 우체부가 인사를 건넨다. "안녕하세요? 항상 바쁘시네요. 삼인가요?" 내가 항시 바뻤다고? 마카라고 했는디 알아듣기나 했는가 바로 오토바이로 올라탄다. 씨벌 지가 더 바쁘구만. 워리 근디 어째서 이상허다여. 한소끔 찌크라댈라고 긍가 하늘이 찌그라든다. 비벤놈을 선풍기바람에다 디린다. 많이도 날라간다. 바람에 날린놈 다시 줏어담어서 디릴라믄 그것도 일이고 다라 안으로 떨어진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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