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개가 먹는다


죽은 개가 먹는다

술이 웬수구만 웬수여. 지지리 멕에논게 다들 그냥 자부렀다여. 죽쒀서 개줬구만. 나누면 회원이 마카즙을 가질러온닥 했는디 밤새 손질헌 마카도 갖다줘야 되고 내가 나갈란닥 했다. 출발험서 기별했드만 모님 나와서 기다리고 있다. "에요 그 좋은것을 먹고 그냥 자부러? 잠이 오등가?" "마카즙은 멫봉이나 먹고 요것은 얼매나 느야여?" "하레 복용량보다 많이 들었씬게... 많이 먹으믄 나야 좋제마는 돈지랄여. 글고 인자 나놨응게 내야 아니고 자네야여. 자네가 알아서 해야제 나한테 물어보믄 어찐당가? 와서 불도 때주까? 그놈이믄 백일도 넘게 먹을수 있는디 한방에 바불든가" 울릉도서 일허고 있는 회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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