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을 찾어서


평온을 찾어서

궁해도 너무 궁했는갑다. 아무리 근닥해도... 씨벌놈에 꿈 입밖으로 꺼내기도 챙피시랍다. 또 당분간 마카를 끊어얄랑가... 내가 주문헌것 말고는 문 택배가 온닥헌다. 좆도 이리 바로 보내믄 되제 대전까지 뭇헌다고 올라갔다오고 지랄이여. 오늘 벼불락 했는디 꿈도 신경쓰이고 오른쪽 눈에 다래끼알라... 눈꼽도 나고 글기래 오늘중으로 불캐믄 터쳐불고 내일이나 문대부러야제. 징헌놈에 죽순. 두번인가 시번인가 볐는디도 한허고 나오고만 있다. 엄니헌테 간다. 풀도 뽑고 아들녀석 맛쪼까 보라고 멫개 안달린 자두도 따고... 택배가 왔다. 한개는 아재 줄 아스파라거스 씨앗이고 또 한개는... 진옥이가 보냈다. "뭇헌다고 보냈디야?&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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