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뚜기


또 오뚜기

아홉시부터 기능 연습허고 한시에나 시험본닥 헌다. 오늘은 또 어서 삐대끄나. 그저끄는 새벽 한시에 어저끄는 두시에 깨졌는디... 그냥 집이 가서 잠이나 자다와얄랑가... 선호성이 더운디 콘테이너에가 안있고 바깥에가 쪼글차 앙거서 유튜브를 보고있다. "없이 보이게 어째서 고로고 있다우?" "애들 밥먹응게" 수박순 돌리는디 오늘도 다 못끝나게 생겠단다. 심심허다고 놀다가락헌디 아따 대그빡 바닥에 대자마자 잠이 오는디... 잠들락허믄 물 가질러 오는 소리에 깨고 그냥 집이서 펜허게 잘것인디... 열한시 쪼까 넘은게 다 들와분다. "어째 그새보 들온디야?" 말이 없다. 쉬러 들온게 자리 피해준다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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