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목도 아니고


영화제목도 아니고

"잘 지내시제라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요로고 물어보믄 뭇이락 해야여? "글제라우.덕분에 잘 지내요" "곡성이여라우.모르겄쏘? 작년에 씨앗땜시 전화디렜었는디" 시방 지비는 나를 기대 이상으로 높이 평가했그나 그라내믄 조롱허고 있는것배키는 안되야. "근닥허고 어째서라우?" "씨앗은 언제부터나 판매헌다우?" "폴쌔부터라우" "지금이 삐는 시기요? 그냥 노지에다가 막 삐믄 되제라우?" "막 뼈불믄 쓰겄쏘?" 아따 오늘만 시통째다. 경기도,경상도,전라도 한간디는 너무 건방을 떠는것 같고 한간디는 허고는 잡픈디 암것도 모릉게 망설이고 있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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