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든 개미는 다 어디로 갔쓰까


그 많든 개미는 다 어디로 갔쓰까

점드락 여그서 보낼락했드만 동영상을 두시간 가차이 찍어분게 빳데리가 많이 닳았다. 밥때도 되고 했응게 들어가자. 지름이 없다. 낫도 두어자리 사얀게 나갔다오자. 선호성한테 물어볼것도 있고... "밥 먹었냐? 짬짜나 한그릇씩 허끄나?" "시간이 멫신디 아직 안했까니 그요?" "안했응게 글제 새끼야 성이 뭇이락허믄 달랑그래지조까 마야.한대나 터질라고" 어저끄 목소리 들어본게 얼큰했드만. 속씨라서 못먹었는갑다. 신협 다니는 우진이 차로 나갔다가 택시타고 들왔단다. "긍게 자라는 언제 먹는다고라우?" "날 잡어바야제. 고창 또 나갔다와야 쓰겄드라" 회원이 오도리 판다고 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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