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즙?


씨? 즙?

이틀 지났응게 어찌고 생겠냐? 눈 벌어짐서 마카밭으로 향헌다. 많이 올라왔다. 수분도 충분헌게 지영때나 주믄 쓰겄고... 엄니도 찾어뵌다. 쓰리빠에 흙이... 이쁘게 벗어놓고... "예동떡 두째 왔쏘" 여그만 찾으믄 편안해진다. 울 엄니가 두째 왔냑험서 보듬아주는것처럼... 성헌테도 들른다. "친구조까 개레서 사귀제마는 선호성 좆까터서 못쓰겄데" 언지녁에 있었든 일을 다 일러바친다. 그저 듣고만 있다. 그나이나 쫄짜헌테 연락이 없는것 본게 아직인가비다. 내꺼는 나 탁해서 승질 급헌놈들만 있는가 솔채히 나왔는디... 나야 차단기만 올리믄 물이 줘진게 일도 아닌디 조레이에다 물 담어서 먼디까지 나를라믄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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