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일곱개


별이 일곱개

대장허고 중장허고 같이 있으믄? 별이 일곱개. 나보고 대장이락헌개 중장 달아줬다. 청출어람이다. 인자 마카새싹 알것 같단다. 자세히 본게 요것들이 모자를 한개씩 쓰고 있다고... 풀맴서 마카 뽑아내는 일은 없겄구나. 비가 오기전에 끝내부러야 쓰겄는디... 꾸무룩헌것이 금방이라도 올것같다. 쫄짜가 보낸 메세지에 힘이 났는지 낫이 춤을 춘다. 이대로믄 아지끼래 끝날수도 있겄다. 근디 시상살이가 꼭 내맘대로만 되는것은 아니제? 니미 메칠전에 왔다가놓고 또 온단다. "일찌감치 물줘놔서 질것인디" "마카재배 관심있는 동생이랑 같이 가볼라고라우.싹은 올라왔어요?" 와서 보믄 될것 아녀. 깨비고 있다고 하우스 도..........

별이 일곱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별이 일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