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맞고 너도 맞고


나도 맞고 너도 맞고

참말로 징허다. 아지낄 내내 고친다고 욕만보고... 내가 감당헐수 없을만큼 쎄게 돌다가 금방 꺼져불락허니 아무래도 불질러얄랑갑다. 찬도란놈 놀러왔기래 벗어놈서 본게는... 니미 카부레타 뜯고는 육각렌찌로 죄야된디 찡게만 놨든가비다. 야물게 죄논게 잘 돌아간다. 보란허고 낭갓 빼놓고는 다 문댔다. 예취기 맬빵이 척척허다. 어깨도 뻐근허고 놀기만 못허다. 잠은 잘오겄다. 눈꾸녘 벌어짐서 예취기를 맨다. 질갓쪼까 뜯는디 독데이가 튀고 난리도 아니다. 씨벌껏 나도 맞고 걋짐가 든 휴대폰도 맞고... 지대로 맞어붓는갑다. 오늘도 웃똠 울력했다. 껄마케치 상사화가 삐죽삐죽 올라온다. 쫌 있으믄 꽃무릇도 올라오겄구만. 땀 식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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