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깨우는 사람들


나를 깨우는 사람들

어? 알람인가? 씨벌껏 오늘 알람 울렸었자네. 분명히 끈 기억이 있는디... 니미 전화벨소리다. 둘 다 소리가 같어논게... 마카밭 둘러보고는 유튜브 보다가 잠깐 잠들었는가? 그새보 잠들어부렀씨야. 블랙마카씨앗 구매허고잡다고 문자가 왔다. 전화해봤데이 올해는 효자들이 어째서 요로고 많해디야. "아부지 전화번호를 주등가 그라내믄 직접 허락허씨요.농사 질란 사람이 듣는것이 낫제 종자만 구허믄 단지 알드라고" 알았담서 끊는다. 좆도 일이분사이에 잠들어부렀등갑다. 바로 전화가 왔다. 백립? 딴디서 사씨요. 나름 정해놓고 판게라우. 씨앗이 너무 많허다고 고로고는 안헐란닥헌다. 그러든지. 문놈에 잠이 막 오고만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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