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허씨요


사과허씨요

"아따 담배 한대 태고 허잔게는. 내가 니그들 따라가니라고 죽겄씨야" "워리 아재땜시 내가 죽겄구만 그러네. 노인네헌테 안질라고 좆나오는구만" "에? 인균이 사과 한쪼깍 더 허씨요" 내일 한간디치가 없어져부렀다. "글믄 오늘은 봉국아짐네만 허고 일찍 끝내자" 나야 좋제. 그믄 네시반에 우렁각시 만날수 있겄다. "상미아빠 거가 있쏘? 나조까 보작해바" 째깐헌놈(?) 하나만 뜯으믄 끝난디... "봉국아짐이 밭뚜룩조까 뜯어주락허냐. 내가 허고 있으께 뜯어주고 오니라" 다 뜯고 아짐이 유모차에다 싣고온 사과를 맛본다. 아침부터 죽겄닥헌다. "똥쌀라고 앉었는데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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