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런것들은


너런것들은

날이 영하로 안떨어지고 그댑잔허닥 해서 마카밭 측창을 내리들 안했다. 여유를 부린다. 아따 새끼 맨 집구석에가 있음서는 빨래 벗어논것쪼까 바바바. 빨래 돌레놓고 차에 오른다. "날마다 뭇허고 지낸가?" "그락저락이라우" "시간 괜찮해믄 밥이나 먹세" 시처야된게 귀찮다. "후참에 시간날때 먹읍시다.오늘은 쪼까 그래라우" "간만에 시간조까 냈드만" "형님이 바쁠것이 뭇있다우?자라 밥도 안줌서" "에이 사람 그래도 바쁠때는 바뻐" 형님만 글자네 나도 그래라우. 워리 문놈에 새디야? 하우스 문을 열고 들어가 얼매 안간게 참새들이 놀라 내빼기 시작헌다. 에요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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