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보다 무서운 것


죽음보다 무서운 것

너도 양반은 못될랑가비다. 감나무 아래 뜯는디 쉬었다 허라고 전화가 왔다. 찬도다. 부자지간에 문일 났다여. 아재가 지나감서 욕본닥 허데이 울력 어찌고 헐거냐고 묻는다. "말아붑시다.찬도도 못헌닥허고 아재도 죽겄담서?" "너허고 나허고 둘이 해불게" 여름에도 마을에다 봉사허는 셈 치고 혼자서 해불라다가 이놈 저놈 입에 오르내릴것 같어서... "좆도 가진것이라고는 불알 두쪽배키 없는 놈이 봉사는 무슨..." 글깜솨서 말아부렀드만 기원이성한테 매깼닥 허드만 이번에는 우리가 허잔다. "니가 더 욕본게 너를 더 많이 주께" 아침 여섯시에 허기로 했다. "웃똠은 오늘이든지 내일 지영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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