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안자믄 똑똑


에? 안자믄 똑똑

"무게가 좀 나가네요" 올디가 없는디...누가 보냈쓰까? 오매 무가라. 스티로폴 박스가 솔채히 크다. 누구지? 보낸사람을 확인헐라는디... 문×균 "에? 내야 아니구만 문×균은 옆에 동네여라우" 아부지 지겠을때도 택배 배달원이 말리 우게다 배 한상자를 놓고 갔는디 다른 마을에 기복이라고 나한테 아재되는 냥반네야를... 이번에도 함바트믄 내가 갖다줄빤 했다. 아이고 오랑게 가바야제. 가자마자 밥부터 채린다. "한그릇 더먹어라" 일을 얼매나 시게먹을라고 라면 한봉 끼레먹고 왔는디... "그럽시다.째까만 더주씨요" 인자 후딱 해붑시다. 지금쯤 통화허고 있을 시간인디... "하영이아빠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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