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균아! 인균아!


인균아! 인균아!

아무리 급해도 요것쪼까 보고나서... 아직 그럴때가 아닌것 같은디... 선호성은 어저끄 얼매나 퍼부렀는가 기침을 수십번 해도 콧빼기도 안비친다. 욕씰로 내는 기침이라 모가지만 아퍼죽겄다. 커피만 한잔 타먹고... "추석 잘들 쇠야겠쏘?" 간만에 연다고 복잡허다. 국장이 누가 내 안부를 묻드란다. 모냐 여그서 근무했든 사람인갑다. "마카 사장님 잘 지내시죠?" "누군지는 모르겄는디 후참에 또 물어보믄 디저붓닥 허씨요" 씨벌 집이서 해오믄 못써? 받는 사람 연락처 알려도란게 휴대폰 뒤져서 비춰주고 또 물어보믄 그짓꺼리 허고 뒤엣놈 잘만난지 알아라. "욕들보씨요" 볼짱 봤씬게 가보끄나..? ..........

인균아! 인균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인균아! 인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