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는 내가 지킨다


내야는 내가 지킨다

하니라도 보고 있는가? 그믄 일단 한마디만 허고 시작허께. "니 뽕이다" 하레 다 조자될 일을 사흘씩이나 걸렸으니... 나도 징허게는 게우른놈이여. 농사를 잘 지나 못 지나 이름 지어부러서 속이 다 시원허다. 이놈 가지고도 멫날 메칠 틀어잡고 있다고 넘들이 숭볼깜순게 후딱 끝내불자. 일찌감치 서두른다. 마카즙 보낼 일도 없고 작은아부지도 올 일 없응게... 일 허는 것 영상으로 담을라고 휴대폰을 세워놨는디... 까똑! 느낌이 좋은디? 까똑 소리에 놀래서 자빠졌는가 진작부터 그랬는가 휴대폰은 하우스 천장만 찍어대고 있다. 근당게!내가 뭇이락해 느낌이 좋닥 안해? 그녀다. 전화를 건다. "여보세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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