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이 나보다 나서


개들이 나보다 나서

"늘 우리가 가던 길이에요" 글지마야 글지마 글지마랑게! 너만 보깬게 글지마라. 어찌고 목소리만 듣고도 근디야? "출근해서 톡 할께요" 마카밭 둘러보는디 까똑 쪼까 있다 또 까똑. 영상을 보내왔다. 훼방꾼만 없으믄 짧게나마 안부를 매일 전해온다. 두번째 영상이 시작되자마자 그녀의 입에서 나온 말은 "늘 우리가 가던 길이에요" 출근과 동시에 젤로 모님 들르는 곳이 마카밭이다. 혼자서 그곳을 걸었을틴디 내가 늘 곁에 있었든 것 처럼 말을 헌다. 고맙다. 나도 영상 봄서 당신이 옆에 있는것 같고 내가 당신 따라 마카밭을 가고 있는 것 같네. "내 저럴줄 알았어 증거 딱 잡았어 내 마카밭에 앉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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