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랑 공주내


오뚜기랑 공주내

지그들이 얘기헌 날짜도 지났다. 니미 길믄 오일이라데이... 작은누나네는 아직도 김제에가 자빠져있다. 오늘중으로는 거짐 다 들어갈것도 같은디... "계세요?" 씨벌껏 불러서 대꾸 안허믄 그냥 가제마는 열번도 넘게 불러대는가비다. 대꾸헐 가치가 없어서 없는태끼 했다. "비니리푸대좀 가지가믄 안될까요?" "그러씨요" "건조기 채반도 있던데 그것도..." "니미 비니리도 내비두씨요" 씨벌놈에 여편네가 대가리가 멍청해서 말귀를 못알아먹는것인가 나를 호구로 봤는가 그라내믄 내 인내력을 테스트허는가 동네 들올때마다 지랄허는구만. 한번 안된다믄 말아얀단 말이제... 불러도 대답없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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