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즙으로 휴일 아침을 거뜬허게


마카즙으로 휴일 아침을 거뜬허게

"미역국에다 밥먹고 가라" 몸이 안좋다는 핑계를 대고 후참으로 미뤘다. 다음은 큰누나 차례 인났을랑가? 신호가 멫번 간뒤에사 받는다. "생일축하합니다~" "고마워" 목소리 들응게 어저끄 한잔 헌 모양이다. "애리가 미역국 끼리는가?" "어" "아니나 그년이?" 웃는다. "재밌게 보내고 얼른 미역국 먹어" "알았어" "근디 있어야 먹제" 작은엄니헌테 한박스 갖다줬응게 내일이나 누나헌테도 보내줘야 쓰겄다. 얼매에 파냐고 물어봤었는디 뜨라서 먹기 사날것이라고 말아부렀는디 다른 사람들은 맛나닥헌게... 다음달에 마카즙 주문헌닥 했었는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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