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깐다


를 깐다

문일이디야? 깨도 안했는디 지가 알아서 시치러 간다. 늦게까지 불써있드만 안잤는가? 안잤는갑다. 차에 타자마자 의자 제끼데이 잔다. 오늘도 너무 일찍 와부렀다. 모레 기숙사 들어갈라믄 코로나검사 받고 와얀닥 해서 군보건소에 왔다. 공설운동장서도 헌다는디 여가 째까 더 가깐가? 마카밭 물조까 주고는 어저끄 손댄 오가피를 마무리 진다. 잡것이 손이 많이 간다. 문지도 많이 나고... 다음주에나 참기름이랑 헛개랑 싹 다 보내부러야제. 엄니 지사때 와서 가지가라고. 아부지 안오는 놈들은 주지마씨요. 모냐 안베께진 은행을 베께서 널어놨는디 몰랐는가 어쨌는가... 요번참에는 거시기 안가룹드만. 은행까는 것을 샀응게 써먹긴 해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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