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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으면 외롭잖아요" 이틀간을 마카밭 환기를 못시게서 아침 일찍 측창을 열었다. 고니는 오늘도 그 자리에 있다. 블랙리스트! 세번이나 연속해서 전화를 걸어온다. 진동에서 무음으로 바깠다. 유튜브를 본다. 잠이 솔솔 온다. 재중이가 전화했었다. "어째서?" "잘 지내시는가 하구요.별다른 일은 없구요?" "벅구 디젔다" "아~ 이제 뭐를 키우실거에요?혼자서는 외롭잖아요" 글긴 허다. 사료 한바가지라도 찌클어줌서 뭐라도 한마디 허긴 했는디... "똥꾸녘 삐런게 애께서 먹어 개새꺄" 하레 한번이라도 나 아닌 다른 존재헌테 말을 건낼수도 있었는디 인자... 황제가 결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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