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복히


호복히

자다가 문놈에 땀을... 호복허게 흘리고 난게 째까 나슨것도 같다. 시시간을 고로고 잤는가? 너는 잠자리 배깼는디 어찌고 잘만허냐? 나가본다. 끄매서 잘 비든 않는디 검은 물체가 개집안으로 들어감서 응등그랜다. "씨벌놈에 개새끼 인자 내가 니 주인이여 새끼야.그르지마라고 놀아랑준게는" 좆만치나 잤음서 또 잠이 안온다. 어디 맛이나 보끄나? 보낸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 갈치속젓 젓통을 딴다. 손꼬락으로 찍어서 맛을 본다. 아따 맛나다. 밥통에 밥이 있는가? 오래되야논게 냄시가 난다. 아순대로 양판에다 덜어서 밥한번 몰아느코 젓한번 빨고... 밥은 다 먹어부렀는디 젓은 더 먹고잡다. 밤중이라 더 생각나는갑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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