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이


오금이

"놉들 멫시에나 온디야?" "여섯시요" "니미 고로고나 빨리야?비기나 헌디야?글고 출때는 일찍 숭구믄 안좋은것이여" 자다가 인나본게 새벽 한시다. 더 자야여 어째야여? 잠들어불믄 못인날것같고... 해적.도깨비 깃발인가?고놈만 틀어놓고... 날이 꾸무룩해서 여섯시가 되야도 캄캄허다. 삼십분만 이따가... 니미 인부들은 오도 안했다. 일곱시 넘어서나 오드만... 나는 인부라고는 일년에 한번 마카모종 엥게심을때 딱 한번 얻어보고는... 그것도 사오년 지나분게 얼매씩 주는지도 모르고 멫시부터 멫시까지 허는지도 모른디... 씨벌놈!저는 알것 아니여? 말이라도 인부들 나오믄 수박모종 날라놀랑게 천천히 나..........

오금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