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아짐도


야동아짐도

야달시 반까지라고 했응게... 일곱시 반에 마카밭으로 간다. 하우스 측창을 높게 올린다. 워리여 진딧물이 아직도... 째깐씩헌것이 인자사 깬놈들인갑다. 아재가 방송을 헌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야달시 반에서 아홉시까지 나오란다. 아짐들은 길 가상에다 꽃나무 심어논디 풀을 매야고 "아재 남자들은 뭇헌다우?" "회관 주변에 쓰레기도 치우고..." 울산아재도 코로나 걸렸닥 허드만 나서겠는가 오랫만에 얼굴을 본다. "우리동네가 젊은사람들이 많해긴 많구나" "아재 아직 절반도 안나왔어라우" 한동네라고 다 맘에 드는 사람만 있는것은 아닌게... 아짐들이 맨 풀을 실어나른다. "풀이라고 알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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