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키


생키

생키라고 들어봤쏘? 어저끄 구독자허고 통화험서 나온 말이다. "거기는 고구마를 벌써 심어요?" 그새보라니 터널 씌워서 숭군놈은 근 한달 가차이 되겄구만그래. 간만에 들와서 그간에 올라온 글들 읽느니라고 시간가는지도 몰랐단다. 그러셨구나.아이구 또 욕을... "솔찍허니 지비도 속으로는 욕을 허제라우?" 헌다만. 운전험서 저런 씨벌..... 그나 고구마 얘기 허다가 짱다리,찔록... "생키는 아요?먹어봐겠어?" 나도 에렜을때 이후로는 맛을 못봤다. 굳이 그런것 먹을 필요도 없고... 찢어지게 가난허다. 내가 자주쓰는 똥꾸녘이 삐러다허고 같은 말이다. 없이 살든 시절에 보릿고개가 닥치믄 먹을것이 없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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