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셰이드 (SHAED) - Trampoline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 곡은 2018 맥북에어 광고 음악에 사용되었습니다. 한번 듣자말자 음악의 분위기에 빠져서 최근에 계속 듣는중이에요. 애플은 광고 음악을 정말 잘 선택하는거 같네요. 듣자말자 사운드가 엄청 깔끔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간감도 예쁘고 깔끔하게 들리네요. 자칫하면 유치하게 들릴수도 탬버린 소리도 공간감과 좌,우 팬을 이용해 느낌있게 잘 사용했네요. 웅장함,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보컬과 사운드에서는 차가움도 같이 느껴지네요.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조명을 켜고 듣고싶어지네요. 셰이드 (SHAED)의 Trampoline 감상하시면서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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