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피해자 2명 뇌사 위험의 중상... 신림역 칼부림 이후 계속해서 나오는 칼부림 예고글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피해자 2명 뇌사 위험의 중상... 신림역 칼부림 이후 계속해서 나오는 칼부림 예고글

지난 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AK플라자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피해자 2명이 뇌사의 위험성이 있는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상입은 피해자 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는 20대 여성과 60대 여성이 중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전날 피의자 최모(22)씨가 몰고 인도로 돌진한 경차에 치인 피해자다. 20대 여성 A 씨는 의식저하 상태로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됐다. 60대 여성 B 씨는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소생, 분당차병원으로 옮겨졌다. 피해자 현황 전날 최 씨가 저지른 범죄로 피해를 본 부상자는 교통사고 5명, 흉기 피해 9명 등 모두 14명이다. 또 다른 교통사고 피해자 2명은 각각 머리와 무릎을 다쳐 치료받았다. 나머지 1명은 가벼운 부상으로 현..


원문링크 :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피해자 2명 뇌사 위험의 중상... 신림역 칼부림 이후 계속해서 나오는 칼부림 예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