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배우 데뷔작 '디 아이돌' 충격적인 19금 댄스 수위 논란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미국 HBO 시리즈 '디 아이돌(The Idol)'이 북미 지역에서 처음 공개됐다. 최근 '제76회 칸 국제 영화제'를 통해 1,2화를 먼저 상영할 때부터 선정성에 대한 평론가들의 지적을 받으며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26%을 받았다. 그렇기에 대중들의 우려와 관심이 높았는데, 제니의 출연 장면 역시 수위가 높다는 반응이다. '디 아이돌(The Idol)'은 최고가 되고 싶어 하는 팝 가수 조셀린(릴리 로즈 뎁)이 사이비 제작자(위켄드)를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통해 엔터테인먼트의 본고장인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인기 팝 아이돌 스타와 문화산업의 복잡한 관계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제니는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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