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에게 '계약위반 유도'한 외부세력에 법적 책임 물을 것... '큐피드', 빌보드·영국 오피셜 차트 13주 연속 진입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에게 '계약위반 유도'한 외부세력에 법적 책임 물을 것... '큐피드', 빌보드·영국 오피셜 차트 13주 연속 진입

'큐피드(CUPID)'로 영미권 싱글차트에 균열을 내고 있는 K팝 신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의 소속사 어트랙트(Attrakt)가 외부세력이 멤버들에게 접근해 전속계약 위반을 유인했다며 반발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에게 접근한 외부세력 23일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는 "멤버 한 명에게 의학적 문제가 생겨 수술을 받고 회복을 위해 활동을 중단한 사이 아티스트에게 접근한 외부세력(외부 소속사 등)이 확인됐다. 이 외부세력은 중상모략으로 아티스트들이 전속계약을 위반하고 자신들과 계약을 체결하도록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외부 세력의 이러한 행위는 팬들의 순수한 사랑을 짓밝는 행위로써, 데뷔한 지 이제 겨우 7개월 밖에 되지 않은 아티스트들..


원문링크 :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에게 '계약위반 유도'한 외부세력에 법적 책임 물을 것... '큐피드', 빌보드·영국 오피셜 차트 13주 연속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