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마약 공범'으로 지목된 유튜버 헤어몬·양날, 직접 입장 밝혔다


'유아인 마약 공범'으로 지목된 유튜버 헤어몬·양날, 직접 입장 밝혔다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과 마약 공범이라는 유튜버 헤어몬(본명 김우준)과 양날(본명 양승진)이 직접 입을 열었다. 유아인 마약 혐의 현재 유아인은 프로포폴, 대마, 코카인, 케타민, 졸피뎀, 향정신성의약품인 미다졸람과 알프라졸람 등 총 7종 이상의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 당초 유아인은 5종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었지만, 지난달 9일 향정신성의약품인 미다졸람과 알프라졸람을 추가 투약한 정황이 포착돼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미다졸람은 프로포폴과 비슷한 수면마취제의 일종이고, 알프라졸람은 불면증이나 우울증 치료제로 쓰이는 신경안정제로 알려졌다. 유아인의 마약 투약 혐의가 처음 알려진 시기는 지난 2월 5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인들과 미국 여행을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한 유아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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