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안녕하세요 모찌아빠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입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저자 빅토르 E. 프랑클 출판 청아출판사 발매 2020.05.30. 죽음의 수용소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은 전쟁광 지도자 히틀러의 지시에 따라 유대인들을 수용소에 몰아놓고 학살을 자행했었죠 당시 수용소에 끌려갔다가 겨우 생존한 정신과 의사 생존자의 증언을 하나하나 읽어가며 당시 유대인들은 수용소에서 어떤 생활을 했는지 희망이 없는 상황에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했는지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가능하면 매일같이 면도를 하게. 유리 조각으로 면도해야 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 때문에 마지막 남은 빵을 포기해야 하더라도 말일세. 그러면 더 젊어 보여서 일할 능력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거야. 자네들이 살아남기를 바란다면 단 한 가지 방법밖에는 없어. 저자가 말하기를 수용소에서는 '쓸모 있는' 사람만 취급하고 있어서 일할 능력이 없어 보인다면 가차 없이 죽을 수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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