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찌아빠입니다. 오늘은 제가 아내와 휴가를 다녀온 후 팥빙수가 먹고 싶어서 찾은 영종도의 분위기 좋은 카페 '차덕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종도 해안가에 위치한 '차덕분' 카페는 서해안 뷰를 만끽하며 조용히 차를 마실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자, 그럼~ 주차장부터 살펴보시죠. 주차장 카페 차덕분이 있는 건물 자체 주차장이 있지만 매번 만차라서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라는 주차장 앞 표시를 보고 공용 주차장에 주차하였습니다. 게다가 건물 주차장 입구도 하나고 좁아서 이용하기 불편할 것 같아 보였습니다. 건물 맞은편에 있는 무료 공용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평일에 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공용주차장이 굉장히 넓기도 하고 차도 많이 없어서 주차할 공간은 매우 여유로웠습니다. 근데 주말에 가도 공간이 넓어서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아요. (모찌맘은 어딘가에 인사를 하고 있네요. 뭐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매장 전경 건물 8층에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도착한 차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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