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친중논란] 학폭 예방 홍보대사 된 헨리의 친중논란, 이거 뜨겁네


[헨리 친중논란] 학폭 예방 홍보대사 된 헨리의 친중논란, 이거 뜨겁네

최근 #학교폭력없는세상 학폭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된 #헨리 의 #친중논란 으로 말들이 많다! 본명은 #헨리라우 아버지는 중국계 홍콩인이고 어머니는 대만인으로 캐나다로 이민해 살고 있다. 헨리 역시 국적은 캐나다다! 2018년 남중국해 영토분쟁이 있었을 때 #하나의중국 이라며 지지하기도 했고 지신의 유튜브에서 중국인 폄하 댓글이 보이면 삭제하는 등 꾸준하게 친중논란이 있어왔다. 그런데 최근 마포경찰서에서 #학교폭력홍보대사 로 위촉되자 엄청난 반발이 일어났다. 최근 #반중정서 도 깊어졌는데 그 와중에 친중논란에 휩싸인 헨리의 홍보대사 위촉인지라 마포경찰서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수준으로 난리가 났단다. 그런데 jtbc뉴스..........

[헨리 친중논란] 학폭 예방 홍보대사 된 헨리의 친중논란, 이거 뜨겁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헨리 친중논란] 학폭 예방 홍보대사 된 헨리의 친중논란, 이거 뜨겁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