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제주김만복,애월연어] 애월 여행 3일차(끝)


[제주도,제주김만복,애월연어] 애월 여행 3일차(끝)

제주도여행 마지막인 3일차.. 2박3일이 정말 빠르게지나갔다.. 우리 숙소 바로위에는 제주 김만복이있었다. OPEN 매일 09:30 - 20:00 재료소진시 조기마감 http://www.kimmanbok.com/sub/aewol.php 주문을하려고 기다리고있었는데, 아침부터 엄청 분주해보였다. 매장에서 손님이 음식이 나와서 가져가는데, 2초만에 콜라를 흘렸다. 사장님이 그걸 보자마자 죄송하다고 직접 콜라를 닦으시고 콜라도 다시 따라주셨다. (사장님이랑 접촉1도없었음) 사장님의 친절한 서비스 마인드를 보고 감탄했다. 김밥을 먹었는데 엄청 자극적인 맛은 아니였다. 하지만 담백하고 은은하게 달콤한맛이나서 계속먹어도 질리지가 않았다. 그리고 오징어무침이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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