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마지막 마무리

안녕하세요! 글미입니다 어느새 9월 마지막 날이 지나가고 내일이면 벌써 .. 10월 이예요!!!!!!!!!!! 하는 것도 없이 지나간 9월 뭐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달이 지나가네요 요즘 저는 날씨도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져 니트 조끼 매력에 푹 빠졌어요 출근 룩으로 매일 입는 유니폼 같은 조끼 엄마랑 항상 서로 일하면서 카톡 하는데 아침에 마침 같이일하는쌤이 시작전에 계란과 유유로 후딱 먹자며 엄마한테 자랑하려고 사진 찍어 보냈더니 Previous image Next image 계란인지 몰랐다는 울엄마... 그럴 줄 알고 일부러 한입 베어먹고 찍어서 보낸 건데 몰랐다니ㅠㅠㅠㅠ 미워!!!!!! 내일도 출근해야 되는 슬픈일개미ㅠㅠㅠ 병원은 6일 근무지만 그게 어디냐 빨간 날은 휴무이니 내일만 참고 으샤으샤 . 퇴근하자마자 오늘도 공차에 들려 타로 밀크티 라지 사이즈를 구매한 글미 . 공차는 사랑이라규>_< 버블버블 ~ . . 내일 출근을 위해 굿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