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2일차, 센토사섬,송파바쿠텐,라우파삿

안녕하세요., 저희의 둘째날은요.. 센토사섬이 메인인데요 루트는요 : 수영장- 송파바쿠텐- VR-카지노-라우파삿 입니다. 금액 결제는요 푸드판다 : 기억안남.. 송파바쿠텐 : 31.20 편의점 : 물1달러 등.. 18달러 스카이패스 35,820원(한국돈) 센토사섬 아이스크림 2, 콜라, 물 등... 그리 비싸진 않음.. VR 2명 30달러 카지노 50달러 라우파삿 7,8번 A셋트 28달러, 맥주 9달러씩 2명 18달러 편의점, 면도기, 쉐이빙폼 8달러 저희는 쌀을 사랑하는 한국인이라서.. 푸드판다로 음식을 시켰습니다. 시금치도요..ㅋㅋㅋㅋ 김치는 안팔더라구요.. 있었으면 얼릉 겟겟 했을텐데.. 그리구 수영장으로 직행해서 2시간정도 놀았던것 같아요. 수영장에는 외국인2명정도밖에 없어서 놀기 정말 편했어요. 수영장에서 다 놀고, 센토사섬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도비갓역에서 하버프론트역까지 지하철타고 갔습니다. 그리고 케이블카타고 센토사섬으로 가야하는데요 수영장에서 잘 놀았기 때문에 서브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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