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맛집, 평냉 같은 찹쌀떡과 도너츠 - 덩실분식


제천 맛집, 평냉 같은 찹쌀떡과 도너츠 - 덩실분식

제천 방송 맛집 덩실분식 일단 여행을 떠나면 볼거리 즐길 거리 먹을거리 참 중요한데 난 여행의 반은 현지 로컬 식당이라고 생각한다 해외든 국내든 내 입에 맞건 안 맞건 안 맞건 그 지방에서만 맛볼 수 있는 그런 음식 좋아한다 이번 여행에서도 어디서 먹어야 할지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는데 1박 2일이라 많아야 세끼 맛난 것도 먹고 싶지만 워낙에 짧은 일정에 관광도 해야 하기 때문에 먹는데 많은 시간을 뺏겨 서는 안된다는 조건이 생겼다? ㅎ 지방의 토속적인 음식은 아니지만 제천에 있는 #카우보이그릴 은 너무 가보고 싶었다 하지만 오래전에 예약을 해야만 하는 특성상 갑자기 떠나는 우린 예약을 할 수 없어 패스 옛날부터 먹어보고 싶었던 제천 터미널 앞에 있는 #장칼국수집 #보령식당 을 가고 싶었지만 허락된 단 한 끼를 분식으로 때울 수 없어 구인사 아래에 있는 사찰 정식으로 정했다 어릴 적 어른들과 여행을 가면 수십 가지의 반찬이 깔리던 그 한상! 찬은 수십 가지인데 고기반찬이 너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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