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한 시간과 그 뒤에 따르는 축하

지난 5개월여 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고생을 한 시간들이 지난 8월30일에 시상식을 하였다어색한 도유니와 유영민장관님과 포옹선생님과 발명품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로써 누나와 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마무리 하려 했으나 지나가는 장관님 붙잡아서 선생님과 도유니 한컷 남기고 모두덜 유종의미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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