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 아프지말자


2020.11 아프지말자

월화숵금퇼! 으로 말 할 수 있을 만큼 바쁜 한주였다. 더불어 몸이 아파서 너무 힘들었던 한 주-매일 회사-집-회사-집 집순이 생활을 하다가월, 화를 연달아 술을 마셔 그런지 컨디션이 최악—이 되어버렸다. 더불어 인후염, 오한, 근육통을 겪으며 코로나 시국에 걱정도 되고 너무 아픈 한 주였다이제 몸이 아프면 코로나부터 의심해보아야 한다니 ... 코로나 언제 끝나려나(다행히 푹 쉬니 나아졌당! 휴)-주말엔 부산을 다녀왔다. 몸이 아파서 정신도 없고 요양하는 주말을 보내다왔는데, 기장에서 먹은 멸치조림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손가락보다 더 큰 멸치가 세상에 존재하다니..그리고 마치 갓 잡아 만든 음식처럼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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