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 경주이야기-2


2020.12 경주이야기-2

경주 둘째날. 늦잠자야지 했던 날이었지만 습관이란 참 무서운게 8시에 눈이 떠졌 OMG...하지만 다시 잠들어서 10시 기상...c사실 이 날이 내겐 가장 긴장되던 날이었다. 그거슨 바로바로,,, 렌트카데이! (엄마가 절대 하지말라고 하셨는데 겁없는 딸램c)오랜만에 운전하는 날이었고, 옆에 친구를 앉히고 갈 생각을 하니 잘해야겠단 생각이 더더더욱 가득했고, 주차망손으로써 ‘주차 어떡하지,,’ 란 생각도 가득했고. 아침에 일어나서 괜히 앞이 잘 안보이는 것 같기도하고, 입술이 자꾸 바짝바짝 마르기도 하였다..우린 또 다시 K방역을 다짐하고 알콜분무기를 챙겨나갔다c나는 초보기때문에, 가장 작고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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