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정말 마지막 연휴와 주말.시간은 왜이리 빠른지,마지막이라 생각하면 왜이리 아쉬운지.사진첩을 둘러보니 올 한해도 참 다사다난하게 살아왔다.봄, 여름, 가을, 겨울 빼곡히 쌓여있는 사진들.블로그를 시작한 후, 유난히 잡다한 사진들이 많이 저장되었다.올해의 시작은 코로나와 함께여서 정말 아무것도 못할거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꽤 많은 것을 꼼지락 거리며 했던 한 해였다.-연휴의 시작은 부산에서.(참 이상하다,, 요즘 기억력이 왜 이러는지 정말 며칠 전의 일들인데)다들 메리크리스마스 하셨는지, 요!크리스마스 겸 코로나로 인해 장을 봐 직접 요리를 해먹어보았다.나는 먹기를 잘해서 먹는 것과 이외의 정리들..........
2020.12 Last Holidays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0.12 Last Holidays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