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 경주이야기-3


2020.12 경주이야기-3

벌써 마지막 날c전날 밤 11시, 부산에 살고있는 근육몬에게 전화가 왔다. (근육몬과 나, 친구는 모두 아는 사이)갑자기 친구랑 바람쐴 겸, 경주에 오겠다며 넷이 커피 한잔 하자는데 ~ 야밤에 커피~ 오~ 니니 c️ 거절 c️ (️ 경고1회...혼나서 속상했을 근육몬 평소엔 굉장히 착하답니당️)마지막날 ; 친구와 나, 근육몬 셋이 점심을 먹기루해서 짐도 챙길 겸 좀 일찍 일어났다. 후딱후딱 정리하구 냉장고도 확인하던 차, 얼음컵과 레몬1개, 토닉워터가 남아서 레몬에이드를 해마셔보자고 친구와 만들었는데 대박 맛이떠!!!!!c(얼음컵+레몬반개+토닉워터로 채워주기 = 비율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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