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박 2일_너무 만족했던 전주 브런치 카페 에이치플래터


전주 1박 2일_너무 만족했던 전주 브런치 카페 에이치플래터

1박 2일 2022.04.16-17 전주 1박 2일의 여행은 생각보다 짧아서 아침이 다가온게 아쉽게 느껴졌다 오전 8시반에 조식을 주는 곳이었는데 조식은 가래떡과 음료로 방 앞에 가져다 주셨다 햇빛을 받아 너무 이뻤던 가래떡에 졸음이 싹 가시고 바로 사진을 찍었다 찐샘도 일어나자마자 이 관경을 찍고나서 우리 둘다 사진괴물이라며ㅋㅋㅋㅋㅋㅋ 아침햇살이 너무 좋았는데 바로 앞의 나무들 덕에 마냥 쨍하진 않아서 푸르른 4월이 느껴지는 아침이었다 체크아웃은 별거 없이 방정리 후에 문을 잠궈놓고 나가면 끝! 벽이 너무 얇아 옆사람의 말이 다 들렸지만 그것마저도 여행다웠던 1박이었다 짐을 다 챙겨서 브런치 먹으러!! 어제 갔던 와인바에서 브런치를 먹기로 했다 전주 브런치 카페들도 많이 찾아놨었는데 어제 저녁 에이치플래터에서의 분위기와 메뉴들이 괜찮았기때문에 고민없이 여기로! 저녁엔 분위기 좋았던 와인바였는데 아침에 술병을 보니까 대학교 엠티생각도 나고ㅋㅋ 전주 1박 2일_전주 와인바 에이치플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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