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돌아오는 길에찹쌀떡 먹고 싶은 부푼 꿈을 안고 열심히 달려 왔어요. 덩실분식은 1965년부터시작해서 대대로역사 있는 집 ~옛날집 그대로의 모습 간판도 요즘 잘 볼수없는 분위기죠?근데 문이 닫혀 있어요.자세히 보니10월1일부터 4일까지추석연휴5일부터 정상영업이라네요.너무 아쉬워다시 오기 쉽지않은데...아쉬운 마음에사진이라도 많이 담아왔답니다 ~이곳에서 사서 휴게 공간으로 가서먹는 시스템인가봐요중간 대문에는 강아지 한마리오늘 손님이 오나안오나우리처럼 그냥 돌아가는손님에게 미안하다고하는것 같기도하구요 ㅎ덩실분식에서 사온 찹쌀떡은 바로옆 덩실분식 휴게공간에서먹고 갈 수있도록..꾸며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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