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보의 하루 정말 먹기만 했네요..

안녕하세요~:) 오늘 먹보의 하루는 대왕 불멍을 시작으로 제가 이번 주 휴일에 먹었었던 맛있는 음식들을 알려주는 척 제 평범함 주말 일상(?) 을 자랑하려구해요..!! 주 5일을 열심히 일한 보상으로 이정도야 뭐 나에게 주는 상이야 하며 먹고싶었던 음식들을 찾아다니면서 먹으니 살이 찔수 밖에 없는걸까요.. 먹보의 하루 덕분에 지금 체중이 20키로나 늘어서 솔직히 막막... 하지만 뭐 결과적으로 다이어트도 슬 할거구요..? 맛있게 먹었으면 된거 아닐까요? 하하하 고등학교 시절에 진짜 많이 먹었던 니뽕내뽕! 예전에는 체인점도 많았고 유명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슬 없어지고 있는 느낌이에요..ㅠㅠ 저도 오랜만에 용산 가서 뭐먹을까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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