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때 평화를 느낄 수 있는 인천 신시모도 여행


우울할때 평화를 느낄 수 있는 인천 신시모도 여행

마음이 울적한 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날. 사람들은 그런 날이 있지않으세요? 그런 날 가기 딱 좋은 곳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사람들이 꺼려지는 요즘 같은날.. 억지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아도 되는...아무도 없는 평화로운 바닷가 마을. 인천 영종도에서 10분만 배를 타고 떠나면 도착하는 섬. 바로 인천의 신시모도입니다. 신시모도? 무슨 섬이름이 이래? 하실 수도 있는데요. 신시모도는 신도, 시도, 모도라고 모여 있는 섬을 합쳐 부르는 말이예요. 3형제 섬이라고도 하는데요. 세개의 섬이 연육교로 이어져 있고... 크기도 크지않아 3시간이면 자전거로 모두 돌아보고도 남을 곳이예요. 제가 다녀온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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