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클, LGU+ ‘멸종동물 공원’ 서울영상광고제 2관왕 달성


펜타클, LGU+ ‘멸종동물 공원’ 서울영상광고제 2관왕 달성

LGU+ ‘멸종동물 공원’ 캠페인으로 2관왕 달성 VR·AR 크리에이티브 전략 및 인터랙티브 요소 돋보여 데이터 기반 디지털 종합 광고 대행사 펜타클이 ‘2020 서울영상광고제’에서 2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서울영상광고제는 한 해 동안 제작된 온·오프라인 광고 영상물 중에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영상광고제다. 일반인과 전문 광고인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수상작을 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펜타클은 LG유플러스 ‘멸종동물 공원’ 캠페인으로 크리에이티브 부문 동상과 파이널리스트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멸종동물 공원은 LG유플러스의 5G 통합 마케팅 하나로 사회적 가치 부여를 위해 제작한 영상 광고다. 펜타클은 환경오염으로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을 가상 및..


원문링크 : 펜타클, LGU+ ‘멸종동물 공원’ 서울영상광고제 2관왕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