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는 와들 CEO 박지혁 씨의 인터뷰를 뉴스룸이 1인칭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더 멀리 나가기 위해 달리기를 시작하는 날인데요. 괜스레 운동화 끈을 한 번 더 조이게 되는 이유, 바로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에 입주하는 특별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술혁신의 사각지대를 비추는 스타트업, ‘와들’의 CEO 박지혁입니다. 현재 8명의 팀원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데요. 성장의 발판이 될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에 선정되어 대전에서 서울로 터전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 역사적인 첫날을 삼성전자 뉴스룸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설레는데요. 저와 함께 스타트업 ‘와들’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실까요? AM 10..
원문링크 : “따뜻한 기술을 꿈꾸며 C랩 아웃사이드로” 스타트업 CEO의 아주 특별한 하루